옥천 세차장서 60대 쓰러져 숨져
기사등록
2023/05/30 19:56:01
[옥천=뉴시스] 이도근 기자 = 30일 오후 6시30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세차장에서 주민 A(63)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결국 숨졌다.
옥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세차장 포터 승합차 옆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를 세차장 이용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하며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중독 고백 "외모정병"
이시원, 서울대 동문 남편 깜짝 공개…훈남 외모
김사랑, 안타까운 근황…새해 앞두고 병원行
'돌싱맘' 한그루, 야자수 아래서 아찔 수영복 자태
'마이큐와 재혼' 김나영, 1억 기부…"한부모 여성 가장 응원"
딸 대신 무면허 킥보드에 치인 엄마…가족 기억 잃었다
박상민, 매니저에 수백억 사기 "외제차 7대 빼내"
세상에 이런 일이
"몸 아파 그만둔다더니"…알바생 현금 500만원 절도
업소에 폭행, 가출까지 한 남편…오히려 아내보고 "집 나가라"
시모 생일에 '명품백'…장모 생일엔 "식사면 충분하다"는 남편
주말 육아 남편의 '고마워하라' 발언…갑론을박
남동생 살해된 후 남편도 사망…용의자는 누나?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