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이마트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냉동군만두 고추장·쌈장, 치즈 등 주요 카테고리 가공 식품을 전 품목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봉지라면, 스낵, 비스킷도 2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한다.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물티슈 등 26개 일상용품 카테고리 상품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고, 하기스 기저귀 전 품목 1+1행사를 진행한다.
여름을 앞두고 퓨렌더 기계식 써큘레이터형 선풍기 3만9900원, 신일BLDC 선풍기 11만9000원 등 선풍기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에어컨 전 품목 100만~30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1만~3만원을 증정한다.
매월 1~10일 진행되는 몰리스 위크도 행사에 포함돼 6월 몰리스 위크에 한해 로얄캐닌, 밥이보약, 위스카스 등 사료 브랜드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한다.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육육위크 행사로 한우 등심과 채끝 1등급을 4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 행사를 위해 한우 등심 30톤을 준비했다. 평소 주말물량 6배 수준이다.
고객감사 세일은 SSG닷컴에서도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1일 사전 행사를 열고, 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 또는 'N+1'으로 판매한다. 2일부터는 이마트와 보조를 맞춰 신선식품 등으로 행사를 확대한다.
신규 고객과 최근 1년간 쓱배송 이용 내역이 없는 고객에게는 음료 카테고리에 적용 가능한 최대 50% 할인 쿠폰도 4장씩 제공한다. 구매한 상품은 시간대 지정 당일 ‘쓱배송’, ‘새벽배송’을 통해 원하는 일시에 받아볼 수 있다.
행사 상품들은 G마켓의 장보기 서비스 ‘스마일프레시’를 통해 연동되면서, G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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