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스포츠파크 1, 2구장에서 선수 및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남도족구협회와 함양군족구협회가 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족구 종목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경남도내 시·군 족구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대회결과는 우승 의령, 준우승 창녕, 공동3위 함양, 남해가 각각 차지했다.
◇함양읍 ‘하나 더 나눔 협약’ 인정 현판 전달
경남 함양군 함양읍은 지난 18일부터 ‘함양읍 하나 더 나눔’ 협약 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협약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 대상 업체는 즉석반찬, 엄마에손맛, 지리산산골흑돼지, 큐마트 뚜레쥬르, 반올림피자샵, 대웅한우촌, 호로록챱챱, 땅스부대찌개, 숙이분식, 울산식당, 늘솜부엌 등이다.
현판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행복을 전하는 뜻을 담아, 행복 꽃말 세잎클로버 이미지와 ‘행복을 주는 가게’라는 문구를 넣어 제작하여 가게 입구 등에 부착했다.
◇함양군보건소 ‘장애극복! 칠전팔기 장애인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경남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19일 재활사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극복! 칠전팔기 장애인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중 하나인 장애인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거동 가능한 재활사업 등록 경증 장애인들 모임을 통해 같은 어려움과 극복했던 경험들을 나누며 참여자들의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장애인 자조모임 프로그램에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 및 정교한 일상생활동작 개선을 위한 소근육 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장애인들의 사회성 발달은 물론 장애인 상호지지 및 스트레스·우울 감소 등에 큰 도움이 됐다.
◇함양군농민회 영농 발대식 개최 등
경남 함양군농민회(회장 노기환)는 지난 20일 병곡면 잿들농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할 수 없었던 영농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영농발대식에는 농민회 회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 영농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동시에 영농 의식 고취 및 화합의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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