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국희 단장 등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 시찰단 오는 21일 방일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05/19 13:17:20
최종수정 2023/05/19 15:00:05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유국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 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 파견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5.1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정부가 19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 시찰단 파견 일정을 발표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유국희 전문가 현장시찰단 단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쿠시마 제1원전에 파견할 '전문가 현장 시찰단'의 방일 활동계획을 밝혔다.
전문가 시찰단은 유 단장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원전시설 및 방사선 분야 전문가 19명,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해양환경 방사능 전문가 1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전 오염수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일본 관계기관과 기술 회의를 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 파견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5.1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 파견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5.1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유국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 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 파견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5.1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과 유국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 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 파견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5.1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 파견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5.19.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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