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2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전국 228개 시군구 중 16개 시군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군위군이 우수기관에 뽑혔다.
군위군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장보고 장비 활용률,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도점검율, 식품접객업소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음식문화 개선의 민간참여 확대, 안심식당 운영의 만족도 조사를 통한 사업방안 개선활용 등 식문화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수상은 식품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방환경개선사업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