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1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국내 1위 사업자로서 IDC(데이터센터) 사업에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해외진출, 기술 혁신을 통한 운영효율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KT는 KT클라우드가 유치한 6000억원을 신규 IDC 구축 및 인수를 통한 5년 내 100MW(메가와트) 이상 용량 확보, 동남아 지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AI(인공지능) 원격 시스템 등을 통한 운영 효율화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KT는 "이번 투자유치로 한층 강화된 성장 동력을 이어가 2026년 매출 2조원을 목표로 하고, 국내 넘버1 DX(디지털 전환)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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