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KT가 올해 핵심사업의 질적 성장을 통한 캐시카우 역할 강화, 디지코 B2B(기업간 거래) 성장성 확대, 업무의 자동화·효율화 등 구조 개선을 통한 리스크 최소화로 올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KT는 11일 진행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성장 방안 및 배당 계획 등에 대해 "별도 기준으로 크게 3가지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올해 배당 전망의 경우에는 "실적이 개선되면 그만큼 배당 재원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새로운 이사회가 구성되고 대표이사가 선임되면 기존 주주환정 정책에 새로운 레코드에 대한 부분을 이어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