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구제역에 "살처분, 출입통제, 소독 방역 만전 기하라"

기사등록 2023/05/11 15:00:10 최종수정 2023/05/11 15:42:0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2023.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충북 청주 한우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신속한 살처분, 출입통제, 검사 및 소독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한 총리는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전국 우제류 농장, 축산차량 등에 실시 중인 일시이동중지명령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정확하고 신속히 마무리하고, 일시이동중지명령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했다.

아울러 "축사와 농장 출입차량 소독 등 구제역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현장점검을 면밀히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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