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95억원 투입, 노후 급속여과기 교체 등
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노후화된 급속여과기를 영구 구조물인 여과지로 교체하고 배출 수지를 확충한다. 시는 설계용역을 거쳐 6~7월 중 착공,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감포읍과 문무대왕면, 양남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수도 행정의 신뢰를 확보한다.
현재 하루 8000t의 물을 생산하고 있는 감포정수장은 여과설비가 가동된 지 15년이 지나 효율성이 떨어지고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감포댐의 원수 수질변동이 심할 경우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개선이 시급했다.
박효철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시설 개선으로 동경주 일원에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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