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신 참석한 질 바이든 여사 "영광"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6일(현지시간) 대관식을 가진 데 대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축하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미국과 영국의 영속적인 우정은 양국 국민에게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나는 (질 바이든) 영부인이 이 역사적인 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미국을 대표하게 돼 영광이다"고 했다.
이번 찰스 3세의 대관식에는 바이든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으나, 질 바이든 여사가 참석했다.
질 바이든 여사도 트위터를 통해 "미국과 영국은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이 역사적인 날에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미국을 대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관식에는 질 바이든 여사 외에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 각국 정상들이 참석했다. 노르웨이와 일본 왕실 등에서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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