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파미셀 대표, 임직원에 4년 연속 주식 무상증여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파미셀이 4년 연속 우리사주 무상 출연을 결정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미셀은 현금 3억원과 김현수 대표이사가 보유한 회사 주식 1만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한다.
김 대표 주식 무상출연은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증여한 주식은 총 5만주에 이른다.
파미셀 관계자는 "우리사주조합 무상출연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년 연속 순이익을 달성한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해 장기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미래 동반자인 임직원들이 주주가 돼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면 더 큰 성장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사와 대표이사의 무상출연으로 우리사주조합의 한국증권금융 예탁잔고는 22만8276주로 늘어나게 된다”며 “지속적인 무상출연으로 우리사주조합이 주요 주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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