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은 GPT-4와 네이버 하이퍼클로바, 자체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의 초안 작성을 돕는 50여가지 툴과 챗봇 서비스를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인 '뤼튼(Wrtn) 2.0'을 운영한다.
이번에는 뤼튼 2.0 플랫폼 내 모든 이용자들에게 GPT-4를 이용한 대화 기능과 AI 이미지 생성을 일일 사용량 제한이나 요금 부과 없이 모두 무제한 무료로 개방한다.
뤼튼 이세영 대표는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AI 생성물을 제공하기 위해 전세계 AI 서비스들을 결합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더 많은 AI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라면서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모바일과 데스크톱용 앱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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