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여부 질문에 "지금은 최고의 주지사로"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만난 두 사람은 미일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의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기시다 총리는 버지니아주에 일본 기업이 진출한 사실을 언급하며 "관계가 한층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킨 주지사는 "공급망 분야에서 관계를 돈독히 하고 싶다"고 답했다.
영킨 주지사는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주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 순방을 진행 중이다.
한편 영킨 주지사는 미 대선에 출마할 것인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은 가능한 한 최고의 주지사가 되려고 한다. 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매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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