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 코리아가 지난 24일 갤러리아 백화점 대전 타임월드점에 오프라인 매장 3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브레빌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매장은 롯데 잠실점과 동탄점에 이은 세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자 호남 지역 첫 번째 매장이다.

전 세계 150만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 '바리스타 익스프레스' 등 주요 에스프레소 머신 라인업과 스마트 오븐 에어 프라이어, 믹서와 블렌더 기능이 결합된 블루서 등 혁신적인 브레빌 제품들이 한 자리에 전시된다. 매장 방문 고객들은 브레빌 고성능 에스프레소 머신을 활용해 직접 내린 커피를 시음해 볼 수 있다.

브레빌 코리아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내달 2일까지 해당 매장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레빌의 인기 주방 가전 제품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리스타 라인과 오라클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브레빌 정품 넉박스 등 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마트 오븐 구매 고객에게는 6만원 상당의 브레빌 정품 뱀부 커팅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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