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신영이 첫 의학 드라마에 도전한다.
이신영은 다음 달 첫 방송하는 SBS TV 금토극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에서 돌담병원 막내 의사 '장동화'를 연기한다. 동화는 GS 전공의 3년차이며, MZ세대 답게 자유로운 삶의 방식을 추구한다. '김사부'(한석규)와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은탁'(김민재),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등과 호흡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의사들의 이야기다. 시즌1·2(2016~2017) 모두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넘으며 인기몰이했다.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임혜민 작가도 함께 집필한다.
이신영은 다음 달 5일 개봉하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로 스크린 데뷔한다. 이 영화는 2012년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소재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신영은 농구부 주장이자 에이스인 '기범'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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