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 1심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벌금 3억원

기사등록 2023/02/10 11:30:39 최종수정 2023/02/10 11:32:32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02.10.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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