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T 점유율 하락 우려? "1% 내외로 크지 않아"
기사등록
2023/02/08 15:41:46
최종수정 2023/02/08 16:06:47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이 알뜰폰 시장 성장으로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8일 진행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핸드셋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42%"라며 "등락폭은 2018년 이후 1% 내외 수준으로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
이어 "5G 점유율 역시 연말 기준 48%로 계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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