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000여명…일일 600명대 감염
"말라위 보건 위기 상황 개선되길"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정부가 30일 콜레라 확산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말라위에 대해 2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말라위 정부 발표에 따르면, 24일 기준 말라위 콜레라 누적 감염자는 3만1241명, 사망 1023명, 치료중 환자 1126명이다. 일일 신규 감염자는 600명대 초반에 달한다.
외교부는 "이번 우리 정부의 지원이 말라위의 보건 위기 상황을 개선하고, 콜레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말라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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