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與 지도부 초청 오찬…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기사등록 2023/01/26 06:00:00 최종수정 2023/01/26 06:48:46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점심 식사를 한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지도부와 수석·원내대변인단이 초청됐다.

오후에는 10여개 국가 주한대사의 신임장 제정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접수국의 해당 대사를 보증한다는 내용을 담은 외교문서로 제정식은 접수국의 국가원수가 해당 대사들로부터 이를 전달 받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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