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가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세이투셰 (Say Touché)의 브랜드 단독 기획전을 13일부터 1주일간 연다.
트렌비는 해당 기획전에서 세이투셰의 리빙 아이템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세이투셰는 사진작가 임재린과 뮤지션 이찬혁이 크리에이터로 론칭한 리빙 브랜드로, 트렌비의 세이투셰 기획전은 트렌비 MD가 큐레이션 한 세이투셰의 제품을 선보인다.
반지와 안경을 걸어 보관할 수 있는 소품 홀더 맨드릴과, 독특한 문양과 모양의 러그,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곧 작품이 되는 아트 갤러리 콘셉트의 거울 등이다.
트렌비는 세이투셰 외에도 아르떼미떼, 자노따, 소니 등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제품 1만여 점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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