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1232명, 김해 736명, 양산 467명 등
직전인 30일 확진자는 4344명, 사망자는 3명이었다.
지난 31일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3926명, 해외입국 1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232명(창원 529, 마산 411, 진해 292), 김해 736명, 양산 467명, 진주 439명, 거제 278명, 사천 142명, 밀양 124명, 통영 113명, 고성 71명, 창녕 64명, 함안 63명, 남해 46명, 거창 39명, 하동 31명, 합천 31명, 산청 27명, 의령 18명, 함양 6명이다.
추가 사망자 4명은 양산 80대 남녀, 창원 80대 여성, 김해 60대 여성이다.
이로써 1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73만6899명(입원치료 112, 재택치료 2만9082, 퇴원 170만5964, 사망 1741)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62.6%, 위중증 환자는 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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