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441명, 사망 54명
동절기 백신 추가접종률 6.9%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7만4714명 늘어 누적 2748만3568명이 됐다.
이는 전날 7만7604명보다 2890명 감소했지만 1주 전(6만7402명)보다는 7312명 증가한 수치다. 수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9월14일(9만3949명) 이후 12주 만에 최다 규모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7만4654명,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23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54명 늘어 3만847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4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441명으로 전날보다 12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19일째 400명대며 주간 일평균 447명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212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1.7%로 1626개 중 1110개가 사용 가능하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가동률은 21.1%로 1952개 중 1540개 사용 가능하다.
동절기 접종자 수는 10만235명 늘어 누적 353만4477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9%, 성인 중에서는 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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