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원유 생산량 유지 결정…"하루 200만 배럴 감산 유지"
기사등록
2022/12/04 22:17:38
최종수정 2022/12/04 22:27:43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주요 산유국들은 4일(현지시간) 하루 20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한 기존 원유 생산량 목표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13개 회원국과 러시아 등 10개 비가입국이 모인 OPEC+는 이날 회의에서 기존 원유 생산량 목표치를 바꾸지 않기로 결정했다.
OPEC은 이날 화상으로 개최한 회의 후 지난 10월에 합의한 하루 200만 배럴 감산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돈 있으면 쳐봐라"…김호중 쇠파이프 몸싸움 영상
서예지, 2년만 복귀 시동…송강호 소속사 계약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여진구, 소주 5병씩 마셔"
원더걸스 우혜림, 둘째 임신 발표 "태명은 땡콩이"
이민우 "아역 때 반에서 3등…마흔살에 연기 중단"
'연봉 8000만원' 밀양 성폭행 가해자, 결국 퇴사
세상에 이런 일이
이렇게 붓는다고?…반려견이 가져온 '이것'에 눈 퉁퉁(영상)
검은색 물에 고기 '퐁당'…"이거 먹어도 되나?"(영상)
물개에 돌 던지고 괴롭힌 남성…경찰 추적(영상)
신발·모자만 착용, 벗은 옷은 팔에…새벽 '알몸활보' 50대
20억원 들인 다리인데?…홍수로 완공 직전 붕괴(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