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창용 "최종금리 제각각…3.5%가 가장 많아"
기사등록
2022/11/24 11:24:53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종금리가 어느 수준인지에 대해서는 금통위원 간 이견이 많았다"며 "최종금리를 3.5%로 본 위원이 3명이었고, 3.25%에서 멈춰야 한다는 위원이 1명, 3.5%를 넘어서 3.75%까지 올리는 것도 열어둬야 한다는 의견이 2명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1월1일 생일 앞두고…안성기 가슴 아픈 소식
'연매출 300억' 허경환 "동업자에게 사기 당해"
'유부남 키스 CCTV' 숙행 사면초가…비판글 쇄도
40억 자산가 전원주, 전재산 기부 선언…왜?
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40㎏ 쪄…실어증도"
"대상 줄 것처럼"…모친상 지석진에 핑크가발 씌운 SBS
이상민, 70억 빚 갚고 'SBS 연예대상' 눈물
"이게 골프복?"…인플루언서 복장 두고 갑론을박
세상에 이런 일이
인도서 13세 소녀에게 술 강제로 마시게 하고 '몹쓸 짓'
결제 안 된다고 '주먹질'…기계 박살내고 사라진 커플(영상)
"'인기 폭발' 두바이쫀득쿠키 제조 공장 위생 실태 충격적"
독 먹고 죽은 中 인기 시바견…주인의 애도 영상에 '돈벌이' 논란
손님 음식에 손이 먼저…도쿄 음식점 영상에 '경악'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