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해외 도피' 김성태 前쌍방울 회장 30억대 양도세 소송 2심 패소

기사등록 2022/11/23 14:04:36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쌍방울 그룹의 수십억 상당의 달러 밀반출한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쌍방울 그룹 본사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2.10.17.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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