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 사용해 QR코드 스캔해 편리하게 대여·반납 가능
창원시민의 발이 되어 준 누비자는 키오스크 또는 회원 카드로만 대여와 반납이 가능해 카드를 분실하거나 회원 아이디를 잊어버리는 경우 불편함을 겪어 왔다.
시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누비자 시스템 도입을 위해 누비자 앱 개발을 추진, 지난 2월 용역에 착수해 10월 앱 개발을 완료하고 안드로이드, ISO에 업로드를 위한 테스트를 거쳐 새로운 누비자 앱(누비자-창원시 공영자전거)을 선보였다.
누비자 앱은 QR코드 인식으로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고, 대여 기능을 선택해 자전거 뒷바퀴에 설치된 잠금장치의 QR코드를 카메라에 인식시켜 사용하는 방식이다.
앱을 켜면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터미널에 자전거가 몇 대 거치돼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의함을 갖췄다.
조일암 안전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와 개인형 이동장치로 대표 친환경 브랜드인 누비자가 소외되고 있었으나 새로운 누비자 앱과 공유형 누비자 도입, 누비존 터미널 확대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누비자를 만들겠다"며 "전국 최고의 공영자전거 누비자의 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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