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캐릭터 활용
아동복지·나눔문화 확산 노력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93대전엑스포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사업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게 된다.
최승인 본부장은 "아동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성국 사장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캐릭터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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