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즈, '스타즈 호텔 울산점' 운영…"숙박 사업 확대"

기사등록 2022/11/15 08:25:11

생활형 숙박에서 호텔·식음료로 사업 확장

[서울=뉴시스] 스타즈호텔 울산점. (사진=핸디즈 제공) 2022.11.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숙박 위탁운영 서비스 스타트업 핸디즈는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강에 위치한 '스타즈 호텔 울산점(스타즈 호텔)'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핸디즈는 기존 생활 숙박 시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텔·식음료 사업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스타즈 호텔은 모두투어 그룹이 국내 총 5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350여 객실로 구성된 3성급 호텔이다. 울산점 운영을 핸디즈가 전담함에 따라 기존 호텔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핸디즈는 최근 식음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원홈푸드와 협력해 호텔 내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1층 로비 공간에 이마트24 편의점 입점, 카카오발레 주차시스템을 도입한다.

핸디즈는 11월 기준 전국 2000여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2024년 말까지 2만여개 객실에 대한 위탁 관리 계약이 완료돼 있다. 이들은 서울 명동, 인천 송도, 경기 동탄 등 도심형 숙소는 물론 제주, 부산, 속초, 여수와 같은 관광 지역 숙소 등 전국 주요 9개점을 운영 중이다.

핸디즈 정승호 대표는 "이번 스타즈 호텔 울산점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숙박 시설 운영 전문성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핸디즈만의 차별화된 호텔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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