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01명, 김해 149명, 양산 103명 등
위중증 5명…누적 확진자 154만7942명
직전인 5일 확진자는 1695명, 사망자는 1명이었다.
지난 6일 신규 확진자 738명은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201명(창원 109, 마산 79, 진해 13), 김해 149명, 양산 103명, 진주 77명, 거제 47명, 사천 34명, 통영 22명, 밀양 19명, 거창 17명, 함안 14명, 창녕 13명, 고성 10명, 함양 10명, 남해 8명, 합천 8명, 하동 4명, 의령 1명, 산청 1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7일 오전 10시 기준 154만7942명(입원치료 52, 재택치료 1만742, 퇴원 153만5612, 사망 1536)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48.1%,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3차 접종 65.0%, 4차 접종 15.1%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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