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523명, 춘천 497명, 강릉 287명, 동해 149명
전날보다 289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75만9299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원주에서 523명으로 가장 많다. 춘천 497명, 강릉 287명, 동해 149명 등 4개 지역에서 세 자리 수 확진자가 나왔다.
증감 상황을 보면 춘천에서 하루 만에 133명이 늘었다. 원주는 20명 늘었다.
강릉과 동해는 각 77명, 2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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