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371명, 구미 347명, 경산 250명, 경주 206명, 안동 180명, 김천 110명, 영천 95명, 칠곡 88명, 영주 72명, 상주 61명, 문경 52명, 울진 38명, 예천 30명, 의성 26명, 청도 20명, 영덕 19명, 고령 19명, 봉화 18명, 청송 13명, 군위 12명, 영양 10명, 성주 8명, 울릉 4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2049명을 기록했다. 모두 국내 발생이다.
최근 1주일간에는 1만2803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1829.0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1452→ 1299→ 1253→ 721→ 909→ 1604→ 1900→ 1285→ 1109→ 1038→ 543→ 732→ 1483→ 1700→ 1461→ 1324→ 1334→ 646→ 1504→ 1827→ 1551→ 1372→ 1615→ 862→ 1893→ 2369→ 1970→ 1833→ 1839→ 2049명이다.
30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16만4041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4만1947명, 구미 21만565명, 경산 13만2105명, 경주 10만1930명, 안동 7만827명, 김천 6만1186명, 영주 4만7722명, 칠곡 4만6519명, 영천 4만326명, 상주 3만6101명, 문경 3만473명, 예천 2만4433명, 울진 1만8119명, 의성 1만6729명, 청도 1만4588명, 성주 1만3866명, 영덕 1만3456명, 고령 1만306명, 봉화 9504명, 청송 9042명, 군위 7308명, 영양 5065명, 울릉 1924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나와 누적 1724명이 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8곳(162병상)에는 54명이 입원해 33.3%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1만1089명이 재택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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