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그 새로운 이야기'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
이 책은 학교폭력 현장 속 학생과 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교사로 하여금 학교폭력을 단순히 현상적 이해보다는 학생들을 반성하며 바라볼 수 있는 성찰과 실천적 의미가 필요함을 재고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저자는 학교폭력에 관련한 학생과 교사의 이야기를 통해 현상보다는 그 현상 속에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했다고 설명했다.
김 명예교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 공동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싶었고, 교사들이 앞으로 학교폭력에 관한 자신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매년 교양 및 학술 도서로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세종 도서'로 선정하고 있으며, 도서는 출판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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