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아이즈원 ' 출신 가수 조유리가 단독 팬미팅 예매가 시작된다.
조유리는 오는 11월 12~13일 양일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 카드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20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조유리의 솔로 첫 단독 팬미팅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의 팬클럽 선예매가 이날 오후 8시부터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한편, 조유리는 오는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될 두 번째 싱글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인 마이너(Op.22 Y-Waltz : in Minor)'를 끝으로 '2022 조유리 무곡집' 시리즈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