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별로는 전주가 2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115명, 군산 96명, 김제 47명, 정읍 43명, 완주 37명, 남원 24명, 고창 20명, 부안 12명 등 순으로 파악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17명으로 다수를 점유했고, 60대 108명, 40대 80명, 70대 76명, 10대 68명, 20대 62명, 30대 61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유행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최근 일주일(8~14일)간 0.87~0.96 사이를 오갔다. 총 누적 확진자는 85만 916명으로, 사망자는 전날 2명 늘어나 1028명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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