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콘서트, 부산항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라이브 플레이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2/10/14 17:12:5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BTS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개최를 하루 앞둔 14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 공연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설치돼 있다. BTS콘서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관객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0분간 진행되며, 부산항과 해운대해수욕장에는 각각 1만명, 20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운영된다. 2022.10.14.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4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BTS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과 해운대해수욕장에 공연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설치돼 있다.

BTS콘서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90분간 진행된다. 동시에 부산항과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BTS 콘서트 실황 중계인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진행된다. 각각 1만명, 2000명이 입장할 수 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BTS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개최를 하루 앞둔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공연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설치돼 있다. BTS콘서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관객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0분간 진행되며, 부산항과 해운대해수욕장에는 각각 1만명, 20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운영된다. 2022.10.1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BTS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개최를 하루 앞둔 14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 공연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설치돼 있다. BTS콘서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관객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0분간 진행되며, 부산항과 해운대해수욕장에는 각각 1만명, 20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운영된다. 2022.10.1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BTS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개최를 하루 앞둔 14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 공연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설치돼 있다. BTS콘서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관객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0분간 진행되며, 부산항과 해운대해수욕장에는 각각 1만명, 20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운영된다. 2022.10.1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BTS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개최를 하루 앞둔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공연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설치돼 있다. BTS콘서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관객 5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0분간 진행되며, 부산항과 해운대해수욕장에는 각각 1만명, 2000명이 입장할 수 있는 라이브 플레이 무대가 운영된다. 2022.10.14.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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