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258명, 구미 145명, 경주 132명, 경산 96명, 안동 84명, 김천 58명, 영주 42명, 문경 35명, 상주 34명, 칠곡 33명, 영천 27명, 예천 14명, 봉화 13명, 의성 12명, 영덕 11명, 고령 10명, 청도 9명, 군위 8명, 울진 7명, 성주 5명, 영양 3명, 청송 2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1038명(국내 1030, 국외 8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8525(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1217.9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2939→ 1628→ 1878→ 2808→ 4329→ 4774→ 3032→ 2515→ 2174→ 1084→ 2080→ 2537→ 1752→ 1627→ 1648→ 1573→ 786→ 1648→ 2036→ 1532→ 1452→ 1299→ 1253→ 721→ 909→ 1604→ 1900→ 1285→ 1109→ 1038명이다.
9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13만2738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3만5677명, 구미 20만5143명, 경산 12만8684명, 경주 9만9220명, 안동 6만8332명, 김천 5만9441명, 영주 4만6391명, 칠곡 4만5364명, 영천 3만9086명, 상주 3만5182명, 문경 2만9421명, 예천 2만3704명, 울진 1만7629명, 의성 1만6232명, 청도 1만4354명, 성주 1만3669명, 영덕 1만3148명, 고령 1만34명, 봉화 9219명, 청송 8820명, 군위 7124명, 영양 4959명, 울릉 1905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나와 누적 1689명이 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8곳(162병상)에는 33명이 입원해 20.4%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054명이 나왔고 880명이 해제돼 현재 7176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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