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224명, 구미 122명, 경산 119명, 경주 73명, 안동 66명, 칠곡 57명, 김천 41명, 영주 41명, 영천 39명, 상주 37명, 문경 16명, 의성 15명, 군위 12명, 청도 11명, 예천 9명, 울진 8명, 영덕 5명, 봉화 5명, 청송 4명, 성주 4명, 영양 1명 등 고령과 울릉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모두 909명(국내 901, 국외 8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9113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1301.9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2225→ 4292→ 5316→ 3937→ 3857→ 2939→ 1628→ 1878→ 2808→ 4329→ 4774→ 3032→ 2515→ 2174→ 1084→ 2080→ 2537→ 1752→ 1627→ 1648→ 1573→ 786→ 1648→ 2036→ 1532→ 1452→ 1299→ 1253→ 721→ 909명이다.
4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12만5804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3만4188명, 구미 20만3924명, 경산 12만7944명, 경주 9만8527명, 안동 6만7848명, 김천 5만9101명, 영주 4만6099명, 칠곡 4만5080명, 영천 3만8866명, 상주 3만4922명, 문경 2만9168명, 예천 2만3613명, 울진 1만7560명, 의성 1만6139명, 청도 1만4300명, 성주 1만3602명, 영덕 1만3081명, 고령 9975명, 봉화 9148명, 청송 8801명, 군위 7067명, 영양 4947명, 울릉 1904명이다.
사망자는 2명이 나와 누적 1676명이 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10곳(309병상)에는 45명이 입원해 14.6%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924명이 나왔고 2006명이 해제됐다.
현재 6485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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