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311명, 구미 199명, 경주 127명, 경산 126명, 안동 90명, 김천 61명, 칠곡 54명, 영주 47명, 영천 46명, 문경 41명, 상주 31명, 청도 22명, 의성 19명, 예천 19명, 영덕 12명, 봉화 12명, 청송 8명, 성주 8명, 울진 7명, 군위 6명, 고령 6명, 영양 1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1253명(국내 1239, 국외 14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9902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1414.6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4371→ 4425→ 2225→ 4292→ 5316→ 3937→ 3857→ 2939→ 1628→ 1878→ 2808→ 4329→ 4774→ 3032→ 2515→ 2174→ 1084→ 2080→ 2537→ 1752→ 1627→ 1648→ 1573→ 786→ 1648→ 2036→ 1532→ 1452→ 1299→ 1253명이다.
2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12만4174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3만3871명, 구미 20만3872명, 경산 12만7764명, 경주 9만8205명, 안동 6만7750명, 김천 5만9038명, 영주 4만6203명, 칠곡 4만4984명, 영천 3만8804명, 상주 3만4868명, 문경 2만9125명, 예천 2만3597명, 울진 1만7538명, 의성 1만6110명, 청도 1만4285명, 성주 1만3591명, 영덕 1만3067명, 고령 9970명, 봉화 9138명, 청송 8792명, 군위 7052명, 영양 4943명, 울릉 1904명이다.
사망자는 10명이 나와 누적 1669명이 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10곳(309병상)에는 47명이 입원해 15.2%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285명이 나왔고 1009명이 해제됐다.
현재 8402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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