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제이미가 치명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1일 제이미 공식 SNS에는 제이미의 새 앨범 '원 배드 나이트(One Bad Night)'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제이미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팔과 쇄골에 새겨져 있는 장미와 나비 타투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앨범 '원 배드 나이트'에는 타이틀 곡 '3D 우먼'(3D Woman)을 비롯해 '걸스'(GIRLS), '인 마이 백'(In My Bag), '베드 타임 스토리'(Bedtime Story), '어니스트 (0822)' 등 총 5곡으로 구성됐다.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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