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503명, 포항 452명, 경산 312명, 경주 215명, 안동 165명, 김천 123명, 칠곡 115명, 상주 101명, 영주 85명, 영천 78명, 문경 59명, 성주 52명, 예천 46명, 의성 41명, 울진 39명, 청도 28명, 영덕 23명, 고령 22명, 봉화 22명, 청송 16명, 군위 12명, 영양 6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2515명(국내 2499, 국외 16)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2만847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2978.1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8620→7243→ 6939→ 3772→ 6419→ 9073→ 6422→ 5670→ 5371→ 5212→ 2761→4940→ 6855→ 4782→ 4703→ 4371→ 4425→ 2225→ 4292→ 5316→ 3937→ 3857→ 2939→ 1628→ 1878→ 2808→ 4329→ 4774→ 3032→ 2515명이다.
1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09만9697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2만9172명, 구미 19만9130명, 경산 12만4912명, 경주 9만6319명, 안동 6만6160명, 김천 5만7713명, 영주 4만5043명, 칠곡 4만3652명, 영천 3만7953명, 상주 3만3965명, 문경 2만8439명, 예천 2만3173명, 울진 1만7276명, 의성 1만5714명, 청도 1만4044명, 성주 1만3319명, 영덕 1만2978명, 고령 9792명, 봉화 8966명, 청송 8626명, 군위 6822명, 영양 4821명, 울릉 1888명이다.
사망자는 8명이 나와 누적 1619명이 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10곳(309병상)에는 73명이 입원해 23.6%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682명이 나왔고 1823명이 해제됐다.
현재 1만8897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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