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69만5149명 확진…누적 사망자 755명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달여만에 1000명대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보인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003명이 신규 확진됐다. 하루전보다 478명이 적었다.
추석연휴로 검사건수가 적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하향세를 볼 때 조만간 1000명 이하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대전서 마지막으로 1000명대 이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약 2달 전인 7월 17일(758명)이다. 이후 더블링현상을 보이면서 6000명대 까지 치솟았다가 지난 달 중순 이후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70대 1명이 더 숨져 누적 사망자는 775명으로 늘었다. 일주일 동안 1만4108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주간평균 하루 확진자는 2015명을 기록했다.
누계 확진자는 69만9149명이다. 대전시 인구의 48.1%가 감염됐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90만7392명이 3차 접종(62.8%)을 마쳤고 4차 접종률은 13.3%(19만2397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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