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634명, 포항 495명, 경산 361명, 경주 278명, 안동 191명, 김천 149명, 영주 129명, 칠곡 129명, 영천 116명, 상주 64명, 문경 64명, 의성 49명, 영덕 42명, 청도 40명, 예천 40명, 성주 35명, 울진 35명, 고령 34명, 청송 17명, 군위 14명, 봉화 13명, 영양 7명, 울릉 3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2939명(국내 2920, 국외 19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에는 2만6849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3835.6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6663→ 6210→ 6458→ 3584→ 4261→ 7550→ 1만125→ 8620→7243→ 6939→ 3772→ 6419→ 9073→ 6422→ 5670→ 5371→ 5212→ 2761→4940→ 6855→ 4782→ 4703→ 4371→ 4425→ 2225→ 4292→ 5316→ 3937→ 3857→ 2939명이다.
10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07만8741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2만5376명, 구미 19만5048명, 경산 12만2498명, 경주 9만4655명, 안동 6만4793명, 김천 5만6435명, 영주 4만4333명, 칠곡 4만2618명, 영천 3만7083명, 상주 3만3213명, 문경 2만7907명, 예천 2만2751명, 울진 1만7022명, 의성 1만5402명, 청도 1만3759명, 성주 1만3047명, 영덕 1만2555명, 고령 9614명, 봉화 8801명, 청송 8508명, 군위 6687명, 영양 4759명, 울릉 1877명이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1593명이 유지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10곳(309병상)에는 89명이 입원해 28.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801명이 나왔고 3815명이 해제됐다.
현재 2만529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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