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496명…7월 10일 359명 이후 최저
주간평균 923명·누적 확진자 수 32만4979명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49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4979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 496명은 지난 7월 10일 359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 이달 1일 904명을 시작으로 나흘 째 1000명 미만이다.
최근 1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주간평균은 4일 기준(8월 29~9월 4일) 923명이다. 전주(8월 22~28일) 1448명과 비교해 36.26%(525명) 줄어든 것이다.
도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21.43%이고, 감염병 전담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지금까지 확진환자의 사망은 지난 2일 사망한 70대 기저질환자 1명이 추가되면서 210명으로 늘었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전체 인구(도민) 기준 1차 87.8%, 2차 86.9%, 3차 65.0%, 4차 1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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