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맑음터공원 캠핑장 10월14일 재개장

기사등록 2022/09/05 08:49:48
[오산=뉴시스] 오산 맑음터캠핑장 전경 (사진 = 오산시 제공)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임시 휴장했던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오는 10월 14일부터 재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부터 임시 휴장한 뒤 2년6개월 만이다.

맑음터공원은 비위생매립지와 제2하수처리시설 부지 위에 조성된 대규모 생태공원이다. 이곳에 위치한 캠핑장은 2만9672㎡의 규모로 데크 53면, 카라반 9개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심에 위치한 것은 물론 에코리움, 꿈놀이터, 맑음터공원 물놀이장 등 주변 볼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해 가족 단위의 캠핑 이용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시는 이용객들이 캠핑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핑사이트 및 공동 편의시설 등 내부 시설 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카라반 2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맑음터공원 캠핑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재개장에 앞서 현재 맑음터공원 캠핑장 홈페이지에선 오는 15일까지 사전응모기간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맑음터공원 캠핑장(031-8036-689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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