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는 KT와 함께 다양한 공간에 로봇 서비스를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기존의 스마트도시협회에서 진행했던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 지표를 바탕으로 연세대 김갑성 교수, 윤동근 교수를 비롯한 건축·도시 전문가들과 성균관대 김협 교수, 서울대 김아영 교수 등 통신·로봇 전문가들과 함께 신규 인증지표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 대상을 비주거용 건축물에서 주거용 건축물로 확장한 신규인증지표 개발에 대한 논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내·외 공간과 공용부·전용부를 구분해 각 공간별 특성에 맞게 로봇친화형 건축물이 갖춰야 하는 요소를 정의했다.
연세대 김갑성 교수는 "이번 신규 인증지표 개발은 적용 가능한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더 다양한 공간에 로봇 서비스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러한 시도들이 향후 로봇 기술 및 서비스 개선 및 확장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에스테이트 ICT부동산본부 임채환 전무는 "신규 인증지표 개발을 바탕으로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로봇친화형으로 구현된다면 제대로 된 로봇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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