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 스니구르, US오픈서 세계 7위 시모나 할렙 격파 [뉴시스Pic]
[뉴욕=AP/뉴시스] 다리아 스니구르(124위·우크라이나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US오픈 1회전에서 시모나 할렙(7위·루마니아)을 꺾은 후 가슴의 우크라이나 국기 리본에 하트를 그리고 있다. 스니구르는 할렙을 세트 스코어 2-1(6-2 0-3 6-4)로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2022.08.3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처음으로 US오픈 본선에 오른 다리아 스니구르(우크라이나·124위)가 세계 7위 시모나 할렙(루마니아)를 꺾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AP통신에 따르면 스니구르는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1회전에서 할렙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6-2 0-3 6-4)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스니구르는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또 자신의 옷에 그려진 우크라이나 국기 리본에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스니구르는 "오늘 경기를 봐준 모든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뉴욕=AP/뉴시스] 시모나 할렙(7위·루마니아)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US오픈 1회전에서 다리아 스니구르(124위·우크라이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08.30.
[뉴욕=AP/뉴시스] 다리아 스니구르(124위·우크라이나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US오픈 1회전에서 시모나 할렙(7위·루마니아)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스니구르는 할렙을 세트 스코어 2-1(6-2 0-3 6-4)로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2022.08.30.
[뉴욕=AP/뉴시스] 시모나 할렙(7위·루마니아)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US오픈 1회전에서 다리아 스니구르(124위·우크라이나)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08.30.
[뉴욕=AP/뉴시스] 다리아 스니구르(124위·우크라이나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US오픈 1회전에서 시모나 할렙(7위·루마니아)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스니구르는 할렙을 세트 스코어 2-1(6-2 0-3 6-4)로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2022.08.30.
[뉴욕=AP/뉴시스] 다리아 스니구르(124위·우크라이나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US오픈 1회전에서 시모나 할렙(7위·루마니아)을 꺾고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스니구르는 할렙을 세트 스코어 2-1(6-2 0-3 6-4)로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2022.08.30.
[뉴욕=AP/뉴시스] 다리아 스니구르(124위·우크라이나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US오픈 1회전에서 시모나 할렙(7위·루마니아)을 꺾고 격앙된 모습으로 인터뷰하고 있다. 스니구르는 할렙을 세트 스코어 2-1(6-2 0-3 6-4)로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2022.08.30.
[뉴욕=AP/뉴시스] 다리아 스니구르(124위·우크라이나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US오픈 1회전에서 시모나 할렙(7위·루마니아)을 꺾은 후 가슴의 우크라이나 국기 리본에 하트를 그리고 있다. 스니구르는 할렙을 세트 스코어 2-1(6-2 0-3 6-4)로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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