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085명, 구미 967명, 경산 635명, 경주 459명, 김천 320명, 안동 317명, 칠곡 293명, 영천 180명, 영주 167명, 상주 157명, 예천 116명, 문경 112명, 청도 85명, 성주 81명, 의성 76명, 울진 75명, 영덕 60명, 고령 44명, 봉화 38명, 군위 35명, 청송 33명, 영양 24명, 울릉 12명 등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와 모두 5371명(국내 5352, 국외 19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에는 4만3440명(국외감염 제외), 하루평균 6205.7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3796→ 3812→ 4145→2398→ 4404→ 6185→ 5687→ 5783→ 5721→ 5893→ 3420→ 5898→ 8512→ 7126→ 6663→ 6210→ 6458→ 3584→ 4261→ 7550→ 1만125→ 8620→7243→ 6939→ 3772→ 6419→ 9073→ 6422→ 5670→ 5371명이다.
2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01만8139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1만3786명, 구미 18만3455명, 경산 11만5006명, 경주 8만9769명, 안동 6만1044명, 김천 5만2910명, 영주 4만2325명, 칠곡 3만9632명, 영천 3만4853명, 상주 3만1425명, 문경 2만6541명, 예천 2만1559명, 울진 1만6296명, 의성 1만4506명, 청도 1만2851명, 영덕 1만1833명, 성주 1만2241명, 고령 8977명, 청송 8196명, 봉화 8357명, 군위 6232명, 영양 4558명, 울릉 1787명이다.
사망자는 4명이 나와 누적 1539명이다.
감염병 전담병원 10곳(309병상)에는 102명이 입원해 33.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5565명이 나왔고 5820명이 해제됐다.
현재 3만5481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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