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공동명의 서초구 아파트 17억8000만원
이기순 여가부 차관, 55억8625만원 재산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재산공개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17억8000만원)를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또 본인 명의로 1388만원 상당의 2017년식 쏘나타를 소유했으며 예금 보유액은 1억8159만4000원이다.
배우자 명의로는 예금 12억3878만5000원과 증권 9억8604만원, 채권 2954만6000원을 신고했다.
장남은 예금 2억4366만6000원, 차남은 예금 5208만5000원과 증권 29원을 보유했다.
김 장관의 부모는 독립생계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김 장관은 후보자 시절이던 지난 4월 44억5084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바 있다. 약 넉 달 만에 재산이 약 7478만원 늘어난 셈이다.
이기순 여가부 차관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를 합쳐 55억8625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정영애 전 장관은 지난 3월 정기재산변동사항 당시 신고한 45억6704만5000원에서 1억4725만6000원 감소한 44억1978만9000원을 신고했다.
김경선 전 차관은 128억2658만원에서 3억1182만7000원 늘어난 131억3840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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