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21일 0시 기준 54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455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5368명과 해외입국자 60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4만3438명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351병상 중 183병상(전일대비 -16)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2.1%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8만476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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