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野최고위원 누적 정청래 27.76% 1위…고민정·서영교·장경태·박찬대 순

기사등록 2022/08/20 18:38:30 최종수정 2022/08/20 18:40:46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野최고위원 누적 정청래 27.76% 1위…고민정·서영교·장경태·박찬대 순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